최초 발행: 2026년 8월 23일
수정·자료 확인: 2026년 9월 6일
서울시 실거래 자료는 2026년 9월 4일 갱신분을 확인했습니다.
먼저 볼 내용
서울 집값을 볼 때 실거래, 가격지수와 금리는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합니다. 실거래는 신고된 개별 계약을 보여주고, 가격지수는 표본을 이용해 지역의 평균적인 방향을 보여줍니다. 기준금리는 자금조달 환경의 출발점이지만 개인이 실제로 적용받는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같지 않습니다.
실거래 한 건이나 금리 기사 하나만으로 특정 주택의 적정 가격을 정할 수는 없습니다. 송파·잠실처럼 같은 단지 안에서도 동·층·향과 입주 조건에 따른 가격 차이가 큰 곳은 세 자료의 역할을 나눠 보고, 현재 매물의 조건을 따로 대조해야 합니다.
확인된 흐름
서울 열린데이터광장은 국토교통부 자료를 연계해 자치구, 법정동, 건물명, 계약일, 거래금액, 면적, 층과 취소일을 제공합니다. 자료는 매일 한 차례 갱신되며 이번 확인 때 데이터 갱신일은 2026년 9월 4일로 표시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설명에 따르면 실거래 공개자료는 계약일 기준입니다. 주택 매매는 계약일부터 30일 이내 신고하므로 최근 한 달 자료에는 계약이 뒤늦게 추가될 수 있습니다. 신고정보가 변경되거나 계약이 해제되면 조회 시점에 따라 건수와 금액도 달라집니다. 최근 신고가 한 건이나 짧은 기간의 거래 감소를 단지 전체 흐름으로 바로 읽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한국부동산원 가격지수는 개별 계약보다 넓은 지역의 평균 방향을 비교할 때 유용합니다. 다만 특정 동·호수의 가격표는 아닙니다. 기준금리도 대출 여건을 살피는 출발점일 뿐입니다. 실제 승인금리와 한도는 은행의 가산·우대금리, 만기, 담보가치, 소득과 기존 부채에 따라 달라집니다.
송파·잠실 실거래를 비교할 때는 같은 단지·같은 전용면적을 먼저 모읍니다. 계약일과 층을 나눈 뒤 취소일, 중개거래·직거래 여부를 표시합니다. 현재 호가는 아직 계약되지 않은 제안금액으로 구분하고, 동·향·수리 상태, 임차인 승계, 입주일과 잔금 조건을 별도로 적습니다.
자금표에는 계약금, 중도금, 잔금과 취득 관련 비용을 날짜별로 적습니다. 자기자금, 기존 집 매도대금과 은행이 승인한 대출도 날짜에 맞춰 놓습니다. 은행 확인 전 예상 대출은 확정 자금으로 계산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담 전에 확인할 점
- 같은 단지·같은 전용면적의 3개월 및 6개월 실거래를 나눠 봅니다.
- 최고가와 최저가의 계약일, 층, 취소일과 거래 유형을 확인합니다.
- 최신 한 달은 신고 시차로 거래가 추가될 수 있음을 감안합니다.
- 현재 매물의 동·층·향, 수리, 입주일과 잔금 조건을 적습니다.
- 은행별 사전심사에서 승인액, 적용금리, 만기와 상환 방식을 확인합니다.
- 기존 집 처분대금과 새 집 잔금 사이의 날짜별 자금 공백을 계산합니다.
관심 단지나 매물번호가 있다면 문의·방문 페이지에 남겨주세요. 비교할 실거래 범위와 계약 전에 다시 볼 조건을 정리해 드립니다.
자료와 한계
자료: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서울시 부동산 실거래가 정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안내, 국토교통부 조건별 자료제공 유의사항,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가격동향,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실거래 자료는 신고된 계약을 확인하는 참고자료이며 최신 계약은 신고 시차와 정정·해제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격지수는 표본 기반 평균 흐름이고 기준금리는 개인 대출 조건을 직접 정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매수·매도 권유나 가격 전망 보장이 아닙니다. 실제 계약 전에는 최신 실거래, 등기와 금융 조건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